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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예로부터 동의보감,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다.
한국인에 맞는 신체 정보와 정서에 맞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옛 조상들로부터 끊임없이 반복해서 누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 우리 시대에도 맞는 건강 정보를 도움 받고 있다.
사람은 팔 길이도 다리 길이도 모두 신체 조건이 다른 것처럼 신체 의학적으로도 사람마다 다 다른 조건으로 건강 정보를 반영해야 한다.
잘못된 정보로 매일 끊임없이 반복했을 때, 바로 잘못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으면 괜찮을 것이다.
안타깝게도 우리 몸은 그걸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상태로 좋은 것도 안 좋은 것도 모두 적응하는 습성이 있다.
그렇기에 나는 끊임없이 다양한 학문 매체 등을 보면서 건강 팩트만을 가지고 나와 같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이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.